안녕하세요!
유랑을 알게 된지 이제 6개월 정도 되었어요.
원래 쓰고 있는 제품들 만족하면서 쓰고 있던차라 핑크앰플은 고민도 없이 구매했어요.
택배를 여는 순간 너무 향긋한 향이 나서 황홀했던 기억이 있네요.
제품 향은 조금 호불호가 있을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향긋하긴 하지만 조금 익숙하지 않은 향이 나기는 합니다.
그래도 저는 너무 만족하면서 쓰고 있고요.
홈페이지 설명 읽어보면 대표님이 자기 노화된 피부를 위해 만든거라고 하니 꾸준히 써보려고 합니다.
저는 확실히 쓰지 않는 날보다 다음날이 피부 상태가 좋음을 느낍니다.
대표님을 코엑스 페어에서 처음 뵈었는데 피부가 좋으셨습니다.
믿고 계속 써보겠습니다.
유랑 제품들 전체적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트래블 키트로 작은 사이즈들을 경험해볼수도 있고,
무료 샘플들도 신청하면 써볼 수 있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