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블라스트를 벌써 세 통을 사용했네요..
사실 레몬향이라길래 무난할 거라는 생각만으로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방향제와는 차원이 다른 정말 상큼한 레몬향이더라구요!!
더 대박인건.. 화장실의 모든 냄새를 커버해주더라구요!!
저희 집에서는 이제 큰 일을 본 후, 레몬 블라스트를 뿌려주는 것이 화장실 에티켓으로 자리 잡게 되었어요
심지어 뭐 뿌리는 것 싫어하는 엄마도, 레몬 블라스트를 쟁여 놓아야 마음 편해하구요ㅜ
그래서 이번에 구매할 때는 다른 향도 구매해보려 합니다!
다른 향 구매 후, 또다른 솔직 후기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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