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피부가 예민한 편이고 엄마는 좀 덜하신데 탄력케어쪽이 나을 것 같다고 하셔서
전 글로우오일을, 엄마는 비타민 오일을 쓰고 있는데
사용감은 나쁘지않았어요.
왜냐면 우리 모녀 다 끈적끈적 오일리한 느낌을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그래서 가볍게 발리는 듯 보습되는 느낌의 오일 세럼 괜찮더라구요. '오일 세럼'은 처음이긴 하지만..
얇게 발리기 수월하고 담날 일어나보니 저도 그렇지만 엄마도 좀 탱탱해진 느낌 든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벤트 열려서 급하게 ㅋㅋ 사긴 했지만 잘 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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